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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Date :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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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쌀집아저씨 장형준입니다.

2018년이 지나고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바라는 소망 이루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쌀집아저씨도 이제 한 살 더 먹어 50줄에 접어듭니다. 공자님 말씀처럼 천명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래봅니다.

 

2018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계시기에 황금눈쌀과 쌀집아저씨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잊지 않고 진심을 다해 좋은 쌀을 만드는 농부가 되겠습니다.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계획을 세워봅니다.

 

첫 번째, 황금눈쌀에서 새로운 유기농 누룽지를 만듭니다.

유기농 황금눈쌀로 간식용과 탕용 두 가지로 구분해서 누룽지를 만듭니다. 간단한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좋은 믿을 수 있는 누룽지를 만들겠습니다.

 

두 번째, 황금눈쌀에 새 식구를 늘릴 계획입니다.

귀농 15년을 맞으면서 그동안 혼자서 부지런히 일을 해오고 있었는데, 올해는 새로은 식구를 늘려 같이의 가치를 크게 키워보고자 합니다.

 

세 번째, 고객을 위한 팜파티를 개최합니다.

고객과의 만남의 장인 팜파티를 2~3회 고민하고 있습니다. 황금눈쌀 고객분들과 만나 서로 얼굴을 보며 얘기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함께 살아가는 맛을 느끼고 싶습니다.

 

네 번째, 열심히 공부합니다.

해가 갈수록 우리 농촌은 더욱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요즘 농부는 생산뿐만 아니라 판매와 유통까지 책임져야하기 때문에, 공부를 통해 헤쳐나가고자 합니다. 전남농업기술원과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준비합니다.

 

 

다섯 번째는 용생마을 이장으로서 6년째 마지막 임기를 마칩니다.

어르신들과 마을에 젊은 이장으로서 좋은 영향을 미치고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918일 화순에서 쌀집아저씨 장형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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