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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며 고객님께 인사드립니다
Date : 2021-01-20
Name : 황금** File : 우수고객편지.hwp
Hits : 4970

안녕하세요 고객님, 황금눈쌀 대표 쌀집아저씨 장형준입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우직하고 믿음직한 소의 정기를 받아서 코로나도 물리치고 우리들의 소중한 일상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무엇보다 건강의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새해에 고객님들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 작년 한 해 동안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고객 여러분 덕분에 황금눈쌀이 존재하고 쌀집아저씨가 살아가고 빛이 납니다. 매일 새벽에 일어나 책을 읽으며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있답니다.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한 쌀집아저씨가 되겠습니다. 더 건강해진 몸과 마음으로 더 건강한 황금눈쌀로 고객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황금눈쌀은 여러분 덕분에 조금씩 나아지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미국에 수출을 시작해서 4차례 누룽지를 보냈답니다. 아직은 많은 양은 아니지만 세계로 나아가는 황금눈쌀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고객님들 덕분입니다. “고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올해 계획을 세워 봤습니다.

 

첫 번째, 저온창고를 만들어 더 건강한 황금눈쌀이 만들어집니다.

작년 말 30평 정도 저온창고를 만들었답니다. 저온창고에 벼와 쌀과 잡곡을 보관합니다. 곡식은 온도가 20도 위로 올라가고, 습도가 많아지면 변질이 되고 품질이 떨어져 맛이 없게 됩니다. 이제 저온창고에 모든 곡식을 1년 내내 보관하니 좋은 품질을 유지하고 더 맛있는 황금눈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저온창고에서 곡식이 습기를 머금게 됩니다. 택배를 받으시면 변질되지 않게 꼭 냉장보관 하셔야 더 맛있는 황금눈쌀을 드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황금눈쌀 누룽지 다르다 선물이 나옵니다.

작년에 고객님들의 요구를 받아 양을 줄이고 포장지에 지퍼를 달았습니다. 그리고 선물용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있어 선물용 누룽지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빠르면 이번 설명절부터 선을 뵈드릴 수 있습니다. 다르다 24봉 정도를 선물용 박스에 담아 3만원에 판매를 하려고 합니다. 아이들도 부모님도 좋아하는 황금눈쌀 유기농 누룽지 다르다 명절 선물로도 강추합니다.

 

세 번째, 친환경 황금눈쌀이 유기농 하나로 통일됩니다.

황금눈쌀의 친환경 인증이 무농약을 넘어 유기농으로 한 단계 올라섭니다. 지난 10여 년 노력한 결과 최고의 친환경인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지구의 미래와 아이들을 위한 지속가능한 농업인 친환경 유기농업으로 땅을 살리고 환경을 살리는 일에 황금눈쌀이 함께 합니다.

 

 

네 번째, 고객과 함께 하는 팜파티를 개최합니다.

작년 5월 말에 손모내기 팜파티를 했습니다. 다섯 가족이 함께 참여했는데 너무 즐거운 모내기가 되었답니다. 올해도 모내기 팜파티를 계획하고 있으니 참여하고 싶은 고객님은 꼬옥 미리 말씀을 해주세요. 작년에 논에 미꾸라지도 넣어 가을에 맛있는 추어탕을 끓일 생각이었는데 여름 태풍으로 할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답니다. 올 가을에는 가능하다면 고객 여러분게 미꾸라지 잡아 추어탕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

 

다섯 번째, 더 열심히 공부해서 성장하는 쌀집아저씨가 되겠습니다.

작년에는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 하는 농업인대학 강소농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올해도 화순군에서 하는 교육을 하나 받을 계획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고여서 썩는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새벽 430분에 일어나 신문을 읽고 책을 읽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책을 읽은 습관을 가진 지 벌써 2년이 되어갑니다. 조용한 새벽에 일어나 책을 읽으면 어렴풋이 여명이 밝아오는 것을 보는 것은 참 신비롭습니다. 마치 세상이 매일 태어나는 것을 보는 것 같답니다. 매일 태어나는 세상처럼 쌀집아저씨도 책을 통해 공부하고 생각하며 더 성장하는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그렇게 성장해서 이 세상에 좋은 영향력으로 공헌하는 농부가 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고객 여러분이 지켜보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 겨울은 눈도 많고 춥습니다. 건강 보다 더 소중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우리는 하루 하루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고객 여러분과 쌀집아저씨의 운명적인 사랑을 위해! Amor Fati!

 

 

2021120

 

쌀집아저씨 장형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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